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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벽화그리기

최종수정 2014.10.10 11:06 기사입력 2014.10.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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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제1회 품안애 프로젝트 ‘다문화가족 벽화그리기’ 개최, 다문화가족 및 봉사인력 60여명 참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다문화가족들이 벽화 그리기에 나섰다.

지난달 27일 제1회 품안애 프로젝트 ‘다문화가족 벽화그리기’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 조기적응을 지원하는 도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수유화개, 숲과사람들, 희망브리지가 주최했다.

다문화가족 및 봉사인력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봉로에 위치한 창문어린이집 담장에 예쁜 꽃동산 벽화를 그려냈다.

오전 9시부터 봉사인력이 밑그림을 그리고 다문화가족의 아이와 엄마아빠가 모두 참여해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벽화에 채색을 하고 사전 작업을 통해 만들어놓은 도자기 나뭇잎과 꽃잎, 나비 모양 나무조각을 부착했다.
다문화 가족 벽화 그리기

다문화 가족 벽화 그리기


행사에 함께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격려했다.
이번 ‘다문화가족 벽화그리기’는 도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한 4개 기관이 모여 만든 네크워크 사업팀 ‘품안애’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다문화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성숙한 다문화사회를 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매년 지역사회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제 2, 제 3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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