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강남, 아버지 회사 거부하고 엠아이비 왔더니 "빚이 어마어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엠아이비 강남이 '썰전'서 엉뚱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예능 대세 엠아이비 강남이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이어 강남은 "앨범은 엠아이비가 일곱 개나 나왔다"며 "이렇게 안 뜰지 몰랐다"고 말했다.
강남은 "빚이 어마어마하다"며 "음악이 안 좋은지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스튜디오의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