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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양사거리에 20층 높이 오피스텔 건립

최종수정 2014.10.10 09:09 기사입력 2014.10.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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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특별계획구역으로 묶여 있던 서울 화양동 21-20번지 일대에 20층 높이의 오피스텔(조감도)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8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화양1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화양9특별계획 구역을 해제하고 공동개발 변경을 포함한 '화양1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원안 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곳은 지난 2011년 4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공동 개발이 추진돼 왔으나 토지 소유자간 이견으로 개발계획이 장기간 수립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특별계획구역이 해제되면서 연면적 1만7390㎡의 토지에 지하 3층, 지상 20층, 450여실 규모의 오피스텔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낙후돼 있는 화양사거리 주변 개발이 촉진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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