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마켓포커스]엔씨소프트, 저가 매수세..12거래일만에 반등

최종수정 2014.10.08 18:30 기사입력 2014.10.08 18:30

댓글쓰기

[팍스TV 이영혁 기자]이 기사는 10월8일 아시아경제팍스TV '내일장 핵심종목'에 방영된 내용입니다.<방송다시보기>

저가 매력 부각에 반등
실적 부진 등으로 연초대비 주가 반토막
신한“하반기 실적 쇼크 가능성↓”
매출 구조 다변화, 실적 안정성 높아져


앵커 - 내리막길을 걷고 있던 엔씨소프트 의 주가가 오늘 강한 반등을 보였습니다. 어떤 이유로 매수세가 유입됐나요?

기자 - 엔씨소프트는 오늘 저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장 초반 12만2000원까지 떨어졌다가 삼성증권과 키움증권, 모건스탠리를 통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는데요. 종가는 어제보다 5.26% 오른 13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초 24만4500원에 거래됐지만 상반기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고 모멘텀이 소멸됐다는 평가에 따라 주가가 반 토막이 났습니다. 수급상황도 좋지 않은데요. 기관은 오늘까지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 주가가 반 토막이 나면서 실적 추정치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요. 3분기 실적은 어떻게 전망되고 있나요?

기자 - 실적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엔씨소프트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연초 3600억원에서 최근 2400억원까지 줄어들었습니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실적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하반기 실적 쇼크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리니지에 집중됐던 매출 구조가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2, 와일드스타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실적 안정성은 높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3분기 매출액을 전년도 3분기 대비 24% 증가한 2098억원, 영업이익은 115% 늘어난 65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아이템 판매 이벤트로 리니지 매출액이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리니지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7% 증가한 6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영혁 기자 coraleye@paxnet.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