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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 3D프린터 전용 와이파이 수신기 출시

최종수정 2014.10.08 13:53 기사입력 2014.10.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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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김도엽 기자]로킷이 3D프린터 와이파이(WIFI) 수신장치를 선보인다.

클라우드에어 이 투자한 데스크탑 3D프린터 업체 로킷은 이용자가 PC나 태블릿에서 그린 이미지를 와이파이로 수신 후 출력할 수 있는 3D프린터 전용 와이파이 수신장치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소프트웨어 제품 및 소프트웨어 공학 컨설팅 전문회사 두들바이츠(DoodleBytes)와 제휴를 통해 ‘두들’ 프로그램과 수신장치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와이파이 에디슨 핑거스케치(WIFI EDISON FINGER SKETCH)’로 무선으로 파일을 전송받은 후 3D프린터 에디슨을 통해 이미지를 3D로 출력할 수 있게 한다.

2D를 3D 파일로 전환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로킷 관계자는 “3D 디자인이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운 작업”이라며 “2D를 3D로 자동변환해 주는 ‘두들(Doodle cad)’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컴퓨터나 태블릿 PC 화면에 손으로 그린 그림을 3D 이미지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3D프린터는 창조교육을 지향하는 선진국에서 영유아 교육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회사측은 어린이들이 상상해 그린 물체를 3D프린터로 변환하고 이를 와이파이 수신장치로 보내 출력하는 ‘와이파이 에디슨 핑거스케치’가 국내 영유아 창조교육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석환 로킷 대표는 “회사 설립 목표는 글로벌 3D프린터 회사”라며 “이를 위해 R&D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소비자들이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계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엽 기자 kdy@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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