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 2개월 마스터 플랜 출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최봉석 기자]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낯선 이국 땅에서의 생활을 꿈꾸는 청년들이 비교적 경제적 부담이 덜하면서도, 손쉽게 비자를 취득할 수 있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만 18세~30세 ‘청년들에게 평생 단 한번 주어지는 특권’이라 불리우기도 한다.
경제적 사정은 더욱 힘들어지고, 좁아지는 취업의 문은 언제 다시 풀릴지 예측하기 힘들겠지만, 나만의 스펙을 준비해나가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발걸음은 지금 이순간에도 바삐 움직이고 있다. 해외 연수가 필수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에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해외 체험과 어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야말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전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라 하겠다.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하면서 현지 문화에 적응해가는 청년들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하면서 현지 문화에 적응해가는 청년들

AD
원본보기 아이콘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한 선배 워홀러들은 예비 워홀러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이구동성으로 남기고 있다. “워킹홀리데이는 현지의 문화 속에서 생활하는 것이다. 따라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각오를 세우고 떠나야 한다. 또한 어학준비 없이 뛰어드는 불나방 같은 시도는 어리석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조언을 흘려듣지 않는다면,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명실상부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수 있겠다.

마에에듀케이알㈜ (www.myedukr.com) 에서는 이러한 워킹홀리데이 유경험자의 조언에 착안하여, 1:1 영어교사 멘토와 함께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워킹홀리데이 기간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일자리이기 때문에, 기존 프로그램은 일자리 알선이나 패키지 형태로 형성이 되어 있지만, 이러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워홀러들은 대부분 어학능력이나 현지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일자리의 질이 낮아질 수 밖에 없는 고질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개개인마다 다른 맞춤형 일자리를 구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교부에서도 강력하게 권장하고 있는 어학능력 준비가 필수적인데, 이러한 어학연수 준비기간에 1:1 영어교사가 자신의 특성과 어학실력을 반영하여 함께 나만의 워킹홀리데이의 목표를 설정하고, 일자리를 찾는 프로그램을 마이에듀케이알이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어학능력이 부족한 예비 워홀러라면 일대인 멘토로 지정된 영어교사와 함께 어학연수 뿐만 아니라, 워홀 준비에서부터 일자리 정보와 지역정보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어 안성맞춤이다. 이 프로그램은 필리핀에서도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수빅 경제자유 특구(SBMA) 키스톤어학원에서 진행하며, 8주 필리핀어학연수와 워킹홀리데이 특화수업 이후에도 1년간 워킹홀리데이 기간 동안에도 사후 관리 서비스도 함께 보장된다.




최봉석 기자 mr1004@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