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낯선 이국 땅에서의 생활을 꿈꾸는 청년들이 비교적 경제적 부담이 덜하면서도, 손쉽게 비자를 취득할 수 있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만 18세~30세 ‘청년들에게 평생 단 한번 주어지는 특권’이라 불리우기도 한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한 선배 워홀러들은 예비 워홀러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이구동성으로 남기고 있다. “워킹홀리데이는 현지의 문화 속에서 생활하는 것이다. 따라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각오를 세우고 떠나야 한다. 또한 어학준비 없이 뛰어드는 불나방 같은 시도는 어리석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조언을 흘려듣지 않는다면,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명실상부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수 있겠다.
마에에듀케이알㈜ (www.myedukr.com) 에서는 이러한 워킹홀리데이 유경험자의 조언에 착안하여, 1:1 영어교사 멘토와 함께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교부에서도 강력하게 권장하고 있는 어학능력 준비가 필수적인데, 이러한 어학연수 준비기간에 1:1 영어교사가 자신의 특성과 어학실력을 반영하여 함께 나만의 워킹홀리데이의 목표를 설정하고, 일자리를 찾는 프로그램을 마이에듀케이알이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어학능력이 부족한 예비 워홀러라면 일대인 멘토로 지정된 영어교사와 함께 어학연수 뿐만 아니라, 워홀 준비에서부터 일자리 정보와 지역정보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어 안성맞춤이다. 이 프로그램은 필리핀에서도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수빅 경제자유 특구(SBMA) 키스톤어학원에서 진행하며, 8주 필리핀어학연수와 워킹홀리데이 특화수업 이후에도 1년간 워킹홀리데이 기간 동안에도 사후 관리 서비스도 함께 보장된다.
최봉석 기자 mr10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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