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마켓포커스]이상네트웍스 장 막판 급락.."알리바바 파트너사 아냐"

최종수정 2014.09.24 08:37 기사입력 2014.09.23 17:25

댓글쓰기

[팍스TV 김도엽 기자]이 기사는 9월23일 아시아경제팍스TV '내일장 핵심종목'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

◆앵커> 이번에 알아볼 종목은 이상네트웍스 인데요. 오늘 장에서 상승세 이어가다 장 막판에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 이상네트웍스는 어제보다 9.53% 내린 4415원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알리바바 관련주로 부각되며 장중 상승세를 이어가다 장 막판에 하락 반전하며 결국 내림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앵커> 이상네트웍스, 시청자 분들께서는 익숙하지 않은 기업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기업입니까?

기자> 이상네트웍스는 기업 간(B2B) 전자상거래 중개사업과 전시 사업, 철강 제품 판매 사업 등을 하고 있는데요. 교보증권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전자상거래와 전시사업 등 용역사업이 전체 사업의 35%, 철강 상품 판매 부문이 6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00년에 설립됐고, 2005년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는데요. 2008년 경향하우징을 인수 합병하며 국내 메이저 전시회 중 하나인 경향 하우징페어를 매년 주최하고 있습니다.

◆앵커> 올해 들어 주가가 우상향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데 9월 들어 주춤했단 말이에요. 최근 알리바바 관련주로 꼽히며 반짝 상승세를 보이긴 했는데 알고 보니 잘못된 루머였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상네트웍스는 지난 2010년 1월 알리바바닷컴의 한국 공식파트너사가 됐는데요. 알리바바 상장과 더불어 이런 사실이 부각되며 관련주 대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회사에 확인해 본 결과 이상네트웍스는 더 이상 알리바바의 파트너사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알리바바 측의 일방적인 계약 해지로 현재 소송 중이라는 답변을 얻었습니다.
김도엽 기자 kdy@paxnet.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