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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커스]모나미, 실적 정상화 기대 '上'

최종수정 2014.09.22 17:25 기사입력 2014.09.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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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22일 아시아경제팍스TV를 통해 방송된 내용입니다.

앵커> 다음 특징주는 모나미 입니다. 오늘 주가가 많이 올랐어요. 어떤 이유였을까요?

기- 모나미가 실적 정상화 기대에 상승했습니다. 거래가 시작되자마자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한가로 직행했는데요. 올해 적자사업을 정리하고 실적 정상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는 증권사의 분석 리포트 덕분이었습니다. 모나미의 주가는 지난 12일부터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고요.

오늘 종가 3900원은 52주 신고가 기록입니다.

앵커> 문구업계의 경우 저출산으로 인한 학생수 감소로 수요층도 축소된데다가, 대형 마트의 저렴한 상품 풀기로 시장이 잠식 당하면서 사실 각종 악재에 시달려왔었는데요. 실적 전망이 어떻습니까?
기자 - 모나미, 모닝글로리등 국내 대표문구용품 업체들은 수요층 감소와 대형마트들의 시장잠식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신선한 아이디어로 실적호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 모나미는 올 상반기 작년대비 호실적으로 선전했습니다. 매출액은 감소추세였지만,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면서 내실이 강화된 모습을 보였는데요.

오늘 하나대투증권에서는 이러한 실적 호전세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문구사업 실적 개선과 적자사업부 정리 등을 통한 실적 정상화와 구조적 변화가 기대된다고 하는데요.

안주원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사업 재정비 완료에 따른 비용 감소로, 올해 문구부문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45.9%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적자 사업부 정리로 올해 실적이 정상화되면서 내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전년동기대비 6.2%, 17% 각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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