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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커스]에이티넘인베스트, '쿠키런' 상장 기대감 '강세'

최종수정 2014.09.22 17:23 기사입력 2014.09.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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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22일 아시아경제팍스TV를 통해 방송된 내용입니다.

앵커> 다음 특징주는 에이티넘인베스트 입니다. 오늘 주가가 많이 올랐어요?

기자 - 네 오늘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장중 11.44% 오른 1900원을 찍으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는데요. 차익매물에 종가는 전날보다 100원(5.87%) 오른 1805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이 회사는 1조 거부로 유명한 이민주 씨가 회장으로 있는 에이티넘파트너스의 벤처투자 자회사인데요. 모바일게임 '쿠키런'으로 유명한 데브시스터즈의 상장이 임박한 가운데 이 회사에 투자한 에이티넘인베스트가 강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앵커> 쿠키런이면 카카오톡 게임으로 유명한데요.
기자 - 네 그에 힘입어 상장까지 하는 것인데요.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24~25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공모청약을 받습니다.

데브시스터즈는 2007년 설립 이후 2012년까지 흥행작 부재로 적자를 이어오다 지난해 영업이익 240억원으로 흑자전환 했습니다.

올해 상반기까지 매출액 436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으로 성장세가 눈에 띄는 상황입니다. 희망 공모가는 4만3000~5만원입니다.

앵커> 에이티넘은 데브시스터즈에 얼만큼 투자한 건가요?

기자 - 데브시스터즈에 투자한 벤처캐피탈은 소프트뱅크벤처스와 mvp창업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 SL인베스트먼트 등인데요.

소프트뱅크벤처스와 mvp창업투자는 2011년에 데브시스터즈의 증자에 참여하며 각각 20억 원씩 투자를 했습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SL인베스트는 2012년에 데브시스터즈의 구주주로부터 주식을 각각 10억 원 안팎으로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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