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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커'스]파미셀, 中에 화장품 공급계약 '上

최종수정 2014.09.22 17:20 기사입력 2014.09.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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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22일 아시아경제팍스TV를 통해 방송된 내용입니다.

앵커>내일장 주목해야 할 특징주를 살펴보는 마켓포커스 시간입니다. 첫번째 종목은 파미셀 인데요. 요즘 시장에서 연일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강세를 보였는데요. 어떤 호재가 있었나요?

기자 - 오늘 파미셀은 중국 현지 업체 '상하이 리가 무역유한공사'와 화장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이 호재가 돼 파미셀의 주가는 가격제한폭인 485원(14.92%)오른 3735원까지 올랐습니다.

계약 품목은 ‘바이 파미셀 랩’ 시리즈 전 제품으로 계약 규모는 400만달러, 우리돈으로 41억6600만원입니다. 파미셀의 지난해 매출액의 12.47%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까지입니다. 파미셀은 계약 체결과 동시에 1000세트를 1차로 선적해 이후 5~6회에 분할 선적할 예정입니다.
앵커> 지난주에는 정부 지원 과제에 선정되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의 중요성이 그만큼 부각되고 있는 거겠죠?

기자 - 네. 지난주 파미셀은 정부지원 과제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세를 탔습니다. 파미셀은 알코올성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리버‘의 임상 시험이 지난 15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첨단의료 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는데요.

파미셀 측은 간경변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시험의 중요성을 정부가 높게 평가한 것이라며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받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3상 시험에 진입하는 것이 이번 과제의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앵커> 간경변줄기세포 외에도 줄기세포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죠?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나요?

기자 - 이번 정부지원 외에도 파미셀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난치성 발기부전과 중증하지허혈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

지난 7월 중증하지허혈 줄기세포치료제와 발기부전 줄기세포치료제의 상업화 임상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하면서 의학계는 물론 시장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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