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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커스]쌍방울 中진출 기대감 '여전'

최종수정 2014.09.18 16:00 기사입력 2014.09.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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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18일 아시아경제팍스TV '마켓포커스'에서 방영된 내용입니다.)


[앵커] 다음 특징주는 쌍방울인데요. 오늘 주가가 올랐죠?
[기자] 네 쌍방울은 어제보다 11% 넘게 오른 1275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새로운 소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사흘 전 전해진 중국 진출 소식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어제와 그제 상한가로 마감한 데 이어 오늘도 급등했고요.

쌍방울이 중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홈쇼핑에 진출하는 등 중국시장 선
점에 나선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쌍방울은 이달 초 중국 북경에 로드샵 ‘트라이’ 1호점을 열었고 2016년까지 중국에 200개의 매장을 개설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중국 3대 홈쇼핑에 이달 말부터 방송을 통해 판매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런칭하는 홈쇼핑이 현지 3대 규모라고요?

[기자] 네 중국 3대 홈쇼핑 중 하나인 유고홈쇼핑에 이 달 말부터 방송을 통해 판매에 나설 예정인데요.

쌍방울은 유고 홈쇼핑이 중국 3대 홈쇼핑인 만큼 기대도 큽니다. 첫 방송은 북경에서 할 예정이고 첫 물량으로 3만개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앵커] 쌍방울은 중국 진출을 2년 전부터 준비해 왔다고요?

[기자] 쌍방울의 중국 진출은 지난 2012년부터인데요. 중국 길림에 생산기지를 포함해 모든 내의와 관련한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상해와 심양에 영업법인을 설립해 2012년 하반기부터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회사 자체적으로 지속적인 중국 내 시장조사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북경을 영업총괄본부로 선정, 북경영업법인을 설립했습니다. 북경법인은 중국 영업전반에 걸친 제반사항을 모두 총괄 지휘할 계획이며 중국 내의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해 중국시장 진출을 가속화 한다는 전략입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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