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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中 본토 합작운용사 설립

최종수정 2014.09.12 08:49 기사입력 2014.09.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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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전필수 기자]한화자산운용이 지난 11일 텐진(天津)에서 하이타이지투안(해태그룹,海泰集?), 베이팡궈지지투안(북방국제그룹,北方??集?) 등 중국 국유기업과 '한화해태기금관리유한공사(??海泰基金管理有限公司)' 설립을 위한 합작계약을 체결 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해태기금관리유한공사는 중국본토에 설립 되는 합작운용사로 자본금은 3억위안(한화 약 495억원)이며, 2015년부터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금융상품 판매 등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합작계약으로 한화자산운용은 지분 45.5%의 최대주주가 됐다. 한화해태기금관리유한공사는 중국 최초로 외국자본이 1대 주주인 중국내 자산운용사가 됐다.

심명준 한화자산운용 경영지원본부장은 “최근 중국은 금융서비스의 핵심산업으로 자산운용업이 부각되고 있고, 이러한 때 상품개발 및 운용능력을 갖춘 한국의 종합자산운용사와 탄탄한 내수를 기반으로 한 중국 국유기업의 합작모델은 다양한 시너지 창출로 한·중 금융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좌로부터 짱잉(??) 북방국제그룹 총재, 강신우 한화자산운용 사장(중앙), 꿍징(?靖) 해태그룹 총경리

좌로부터 짱잉(??) 북방국제그룹 총재, 강신우 한화자산운용 사장(중앙), 꿍징(?靖) 해태그룹 총경리


해태그룹은 금융, 하이테크, 부동산 및 건설, 서비스를, 북방국제그룹은 무역, 식품, 유통, 해외건설 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중국서비스 500강 기업에 속하는 텐진(天津)지역을 대표하는 국유기업들이기도 하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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