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주현미, 가수 꿈 접고 24살에 약사 된 이유는 '이것' 때문?
가수 주현미가 어머니의 뜻에 따라 약사로 활동했던 과거를 들려주었다.
주현미는 “당시 약사가 되면 사회적으로도 수입도 안정적이라는 엄마의 뜻을 따라 학교를 다녔고 약국을 개업했다”고 밝혔다.
주현미는 “약국 경영은 잘 하지 못했다”라며 “약국에 있는 게 많이 답답했다. 스물 네 살이라는 파릇파릇한 나이에 약국을 지키고 있는 게 답답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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