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죽음' 생각했던 허진, 퇴출 이유 들어보니 "연예계 떠도는 소문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허진 퇴출 이유 [사진=채널A 캡처]

허진 퇴출 이유 [사진=채널A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죽음' 생각했던 허진, 퇴출 이유 들어보니 "연예계 떠도는 소문이…"

허진 방송가 퇴출 이유가 밝혀졌다.
8일 방송된 채널A ‘백일섭의 그때 그 사람’에서 강부자를 비롯한 주변인들이 허진 방송가 퇴출 이유를 밝혔다.

이날 강부자는 “(허진 씨가) 세상 무서운 것 없이 살다가 어느 날인가 녹화를 하다가 성질에 안 맞는다고 집에 갔다”며 “자존심이 무척 강한 사람인데 이 일로 인해 방송가에서 퇴출 될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부자는 “(연예계에 떠도는) 소문이 허진 씨를 나쁘게 봤기 때문에 작가나 PD들이 또 그런 일이 있으면 작품 망하면 큰일이라고 생각해 작품 활동이 끊기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후배 하미혜 역시 “허진 씨가 성격과 개성이 무척 강하고 정의를 보면 못 참는다”며 “사회생활을 하려면 아닌 것도 ‘예’하고 넘어가야 되는데 보여 지는 걸로 판단을 하다 보니 불이익을 많이 당했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진 퇴출 이유, 이런 일이 있었군" "허진 퇴출 이유, 더 자세한 얘기가 궁금하다" "허진 퇴출 이유, 이젠 열심히 방송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