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9시 현재 부산에서 서울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5시간 걸리며, 광주-서울은 4시간, 강릉-서울은 3시간 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공사는 부산-서울 노선은 오전 11시(6시간20분 소요) 가장 정체를 빚을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서울은 오전 12시경(5시간30분 소요)으로 내다봤으며 강릉-서울은 오후3시경(4시간30분가량) 예상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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