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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커스]골프존, 골프장 운영사업 기대

최종수정 2014.09.05 16:10 기사입력 2014.09.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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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는 9월5일 아시아경제팍스TV '마켓포커스'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앵커 - 골프존이 오늘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최근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죠?

기자 - 네 골프존이 중장기 성장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전일대비 2.95% 오른 2만615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 2만6950원까지 올라서 52주 신고가를 바꾸기도 했고요. 지난 달 20%대 상승에 이어 두 달 연속 가파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앵커 - 골프존은 설명이 필요 없는 국내 업계 1위 기업인데요. 올 초만 하더라도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거든요. 주가 상승이 배경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기자 - 연초 골프존이 약세를 보인 것은 시뮬레이터 판매 중단 소식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동안 주요 수익원이었던 하드웨어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였는데요.

시뮬레이터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고 하더라도 기존 장비의 교체수요는 꾸준히 발생하기 때문에 시장의 우려는 과도했다는 측면이 고려됐고요.
또 신규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앵커 - 기존 사업의 안정성에 신규사업의 성장성이 더해진 모양새인데요. 신규사업 중 대표적으로 골프장 운영이 있죠?

기자 - 골프존은 2012년 선운산 CC 인수에 이어 2013년 안성의 골프클럽 두 곳, 또 지난 6월 웨스트파인GC와 내년 완공 예정인 경북 영천의 골프장까지 모두 5곳의 골프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하나대투증권은 오늘 보고서를 통해 퍼블릭 골프장의 성장이 공격적이고 수도권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30%이상의 영업마진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골프존 이익 성장에 기여하는 비중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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