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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커스]우진비앤지, 해외 매출 가시화↑

최종수정 2014.09.04 18:30 기사입력 2014.09.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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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김은지 기자] 이 기사는 9월4일 아시아경제팍스TV '내일장 핵심종목'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방송 다시보기>

◆앵커 - 우진비앤지가 오늘 상한가로 치솟으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죠?
기자 - 우진비앤지 는 장 초반 상한가까지 치솟으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종가는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5670원을 기록했는데요. 어제보다 10.74% 올랐습니다.

우진비앤지는 동물용 의약품을 주로 생산하는 업첸데요. 37년의 업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해외 매출이 늘어나면서 해외 거래처로부터 백신 개발을 요청받고, 직접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 해외 사업에 적극적이었던 모양이죠?
기자 - 네 현재 우진비앤지의 강재구 대표는 10여년 전 회사에 입사하면서 불모지였던 수출 시장을 개척했는데요. 홀로 뛰다시피 하며 해외시장을 개척한 결과, 현재는 동남아, 남미, 중동, 러시아를 포함한 동유럽 등 27개국 44개 거래처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수출 증가 속도도 가파릅니다. 우진비앤지는 2009년 수출 100만달러를 돌파한데 이어 불과 3년만인 2012년 500만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올해는 전체 매출 230억원 중 35%인 80억원(약 800만달러)을 해외에서 올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앵커 - 해외 거래처가 백신 개발을 요청했다는 내용은 어떤 소식인가요?

기자 - 해외 거래처들이 미생물분야에 대한 새로운 요구를 해온 것인데요. 우진비앤지는 최근 이 분야에 특화를 하고 있는데 처음엔 다른 업체들을 소개했지만 해외 고객사들이 우진비앤지가 직접 개발하기를 원해 직접 개발에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사업 분야인 미생물을 활용한 백신 분야가 새로운 캐시 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우진비앤지는 5년 안에 올해 예상 매출의 2배가 넘는 매출 500억원 달성을 자신하는 상황입니다.

김은지 기자 eunji@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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