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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커스]알톤스포츠,실적개선세에 연일 강세

최종수정 2014.08.29 17:15 기사입력 2014.08.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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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박주연 기자]이 기사는 8월29일 아시아경제팍스TV '내일장 핵심종목'에 방영된 내용입니다.<방송 다시보기>

앵커> 오늘 첫번째 특징주는 알톤스포츠 입니다. 최근 눈에 띄는 흐름들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어떤 이슈와 함께 이렇게 상승을 나타냈을까요?
기자 - 네 알톤스포츠가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면서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알톤스포츠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270억원, 영업이익이 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의 호재들에 실적까지 더해지며 알톤스포츠는 최근 5거래일간 주가가 30% 넘게 오르는 모습이었고요. 종가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1만6750원을 기록했습니다.

앵커> 최근 자전거 업체들에 호재가 될만한 소식들이 많이 들리는 것 같던데요. 어떻습니까?

기자 - 맞습니다. 알톤스포츠의 경우 지난 13일 인도 마힌드라 그룹과 미국, 캐나다 전기자전거 수출 계약이라는 호재가 있었고요. 자전거 업체 전반적으로는 '자전거 관련법 개정안' 이슈가 있습니다. 전기자전거는 8월 현재 ‘원동기 장치 자전거’로 규정 돼 있는데요.
자전거 이용 활성화 법 개정’을 통해 전기자전거를 법률상 자전거의 범주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는 제의가 있었고요. 법률이 개정되면 전기자전거 이용 인구 증대는 물론이고 지속적 주가 상승도 견인할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입니다.
이 밖에도 서울시는 최근 자전거 친화마을 조성 계획을 밝혀, 자전거 관련주들의 주가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앵커> 자전거 관련주들의 주가 전망은 어떨까요?

기자 - 전문가들은 자전거 업체들의 주가 상승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은 상황에서 법률이 개정될 경우 전기자전거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강정호 NH농협증권 애널리스트는 "분기 계절성이 극명한 자선거의 산업 특성상 최 성수기가 지나 분기실적에는 변동성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법률이 개정되면 전기자전거 이용인구 증대는 물론 주가 상승도 가능할 것이며 연간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박주연 기자 juyeonba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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