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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커스]로엔,음원가격 인상 기대로 급등세

최종수정 2014.08.29 17:15 기사입력 2014.08.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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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박주연 기자]이 기사는 8월29일 아시아경제팍스TV '내일장 핵심종목'에 방영된 내용입니다.<방송 다시보기>

앵커> 다음 특징주는 입니다. 음원 가격 인상 기대감과 함께 상승세인데요. 전해주시죠.
기자 - 네 로엔이 음원가격 인상 기대 속에 연일 급등셉니다. 이틀째 강세를 나타내면서 장중 4만9450원까지 올라서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는데요.
앞서 지난 2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디지털 음원 가격 인상을 골자로 하는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음원 가격 인상에 대한 업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달 들어서만 57% 가량 급등했으며, 시가총액은 1조 2000억원대로 불어났습니다.
로엔은 전 거래일보다 1400원(3.08%) 상승한 4만69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앵커> 이런 모멘텀 때문인지 외국인 투자자들도 이 종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수급을 보니까 외국인이 꾸준히 매수하고 있네요?
기자 - 네 그렇습니다. 외국인의 8월 초부터 꾸준히 로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까지 17거래일 연속적인 매수기조를 유지했고요. 오늘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순매도를 나타낸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오늘까지 연속적인 순매수를 나타내며, 4만6311주를 순매수했습니다.

앵커> 최근들어 굉장히 상승률이 좋습니다. 주가가 지속적인 상승세가 가능할까요?
음원주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닥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가운데 음원가격 인상이 검토되고, 상반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나면서 전문가들은 당분간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3월 월정액 스트리밍 상품 가격을 3000원대에서 4000원대로 올리는 안을 인가한 데 이어 추가 가격 인상을 인가해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경우 해당 상품 가격은 올해 안에 5000원대까지 상승할 전망입니다.
김지상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2016년까지 음원 이용료가 매년 10% 정도 지속적으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음원업체들의 수익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박주연 기자 juyeonba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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