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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김포 국민임대주택 12개 단지 예비입주자 모집

최종수정 2014.08.29 10:25 기사입력 2014.08.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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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달 16~18일 김포 지역 국민임대주택 12개 단지 예비입주자 2300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단지는 김포 양곡권 6개 단지(양촌, 양곡 1·2·6·8·2-1단지), 김포 마송권 3개 단지(서암, 마송9, 10단지), 김포 한강권 3개 단지(수정2, 솔터2, 3단지) 등 총 12개다. 이 단지들은 2009~2012년 입주한 주택으로 당첨되면 오는 12월 이후 예비 순번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김포 지역 국민임대주택은 양곡, 마송, 한강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김포한강로 개통으로 올림픽대로와 바로 연결돼 서울, 인천으로 접근하기 쉽다. 광역버스망과 공항철도, 지하철 5·9호선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출퇴근도 할 수 있다. 향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2018년 예정)되면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양곡권 단지는 한강신도시에 인접하고 있어 교통, 편의시설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마송권 단지는 통진읍 구도심에 위치해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주거지역으로 평가받는다. LH 관계자는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단지는 전용면적 29∼59㎡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있다"면서 "임대료가 저렴하고 교통여건이 좋아서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청자격은 29일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주로 본인과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여야 한다. 또 당해 세대의 가구원수별 월 평균 소득은 도시근로자 가구 당 월 평균 소득기준 70%(3인 이하 322만4350원) 이하, 부동산가액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가액 2494만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임대조건은 단지별, 평형별로 다르나 임대보증금 1200만~3900만원, 월 임대료 8만~28만원선으로 주변 시세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접수는 다음달 16~18일 김포시 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21일 오후 4시 이후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ARS(☎1661-77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H 콜센터(☎1600-1004), LH 김포권 주거복지센터(☎031-8048-5300∼3)에 문의하면 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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