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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2' 신세경, 파격 엉덩이 노출 "100% 본인…대역 안 썼다"

최종수정 2014.08.26 13:47 기사입력 2014.08.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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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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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세경, 타짜2에서 파격 엉덩이 노출…"100% 대역 안 썼다"

'타짜2: 신의 손'에서 배우 신세경이 대역 없이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25일 진행된 타짜2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영화 관계자가 "확인 결과 (노출신은) 신세경 본인이 100% 연기했다. 대역은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타짜2'는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영화 '과속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전작의 최동훈 감독에 이어 연출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가진 시리즈로 탄생시켰다.

극중 '대길'의 첫사랑 '미나' 역을 맡은 신세경은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의상과 진한 메이크업으로 뇌쇄적인 여인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평범한 트레이닝복 차림의 발랄한 아가씨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흡연 장면이나 리얼한 욕 대사 등 그동안 단아하고 청순했던 모습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전작에서 '정마담' 역을 맡은 김혜수가 전라 노출을 꾀한데 이어 신세경 역시 파격이라 할 만한 노출을 감행했다. 후반부 호기심을 모은 '벗고 치는' 장면에서 속옷 차림으로 도박을 하는가 하면, 엉덩이를 노출하며 아찔한 뒤태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신세경은 시사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노출 연기에 대한) 부담이 없었다고는 할 수 없다. 많이 준비했다. 기억에 남는 것은 촬영 내내 너무 배가 고파서 꼬르륵 소리가 많이 났다. 그동안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고 그만큼 욕심도 많이 냈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세경 노출 집단노출신 엉덩이 대역, 대역 아니라니 대단하네" "신세경 노출 집단노출신 엉덩이 대역, 여배우로서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신세경 노출 집단노출신 엉덩이 대역, 노출이 헛되지 않을만큼 재밌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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