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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커스]한세실업, TPP 수혜 최대 업종 전망에 ↑

최종수정 2014.08.20 16:33 기사입력 2014.08.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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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김은지 기자] 이 기사는 8월20일 아시아경제팍스TV ‘내일장 핵심종목<마켓포커스>’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앵커 - 이번에 살펴볼 종목은 한세실업 인데요. 오늘 장에서 상승세 나타냈네요.

기자 - 그렇습니다. 한세실업은 어제보다 2.68% 상승한 3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장중 3만335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습니다. 한세실업의 주가는 2012년부터 우 상향 기조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올해 들어서도 주가가 50% 이상 올랐습니다.

앵커 - 최근 2~3년 간 꾸준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최근 한세실업에 대한 뉴스들이 자주 나오더라고요.

기자 - 한세실업은 의류수출 전문기업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해외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나이키와 자라, 랄프로렌 등 유명 브랜드의 옷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컬리수, 모이몰른 등 자체 브랜드도 갖고 있는데요.

앞서 주가 상승세에 대해 말씀드렸듯이 한세실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달 16일 기준 섬유의복 업종에서 LF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 자리에 올라섰고요. 문화재단 설립을 위해 김동녕 회장이 지분 20만주를 증여했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앵커 - 앞으로의 전망도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많은 것 같은데요?

기자 - 그렇습니다. 한세실업의 성장성이 높다는 분석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베스트투자증권 은 한세실업에 대해 “지속적인 글로벌 브랜드의 신규수주로 높은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내년 발효가 예상되는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로 인한 관세철폐의 최대 수혜주”라고 분석했습니다.

키움증권 은 “대형 유통업체 PB상품 뿐 아니라 SPA 브랜드 수주도 늘고 있어 외형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베트남 공장 라인 효율화를 통해 내년부터 증설 투자에 대한 본격적인 회수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은지 기자 eunji@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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