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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캠핑을 즐겼다면? '이것'만은 관리하자

최종수정 2014.08.17 10:28 기사입력 2014.08.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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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여름 휴가도 어느덧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휴가를 맞아 캠핑을 다녀왔거나 곧 캠핑을 떠날 예정이라면 잊지 말고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다 사용한 캠핑 장비를 잘 보관하고 관리해 다가올 가을 캠핑 때 새것처럼 사용하는 것이다.

텐트는 습기에 민감한 장비로, 습한 여름철에는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캠핑을 마친 직후 흙, 모래 등과 같은 이물질을 잘 닦아내고, 바람이 잘 드는 그늘에서 잘 말려야 한다. 특히 습기에 취약한 면 소재 텐트는 바짝 건조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기므로 충분한 건조 과정을 거친 후 보관해야 한다.

또 세탁 시에는 세탁기와 표백제 등을 사용하면 방수, 발수, 자외선 차단 등 텐트의 기능을 약화시키므로 오염 부위에만 부분 세척해야 한다. 텐트전문 세탁업체가 아닌 손수 세척할 경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부드러운 천이나 스펀지로 닦아주면 된다. 방수·발수 기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누수방지제(심실러)와 발수 스프레이를 텐트 외부에 뿌려주고, 텐트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장마철에는 2주에 한 번 정도 텐트를 꺼내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 특히 많이 사용하는 타프도 텐트와 같은 방법으로 세척 후 보관하면 된다.

코펠, 화로대, 그릴, 스토브 등은 기름기 제거 후 신문지 등에 싸서 보관해야한다.
음식물 찌꺼기와 기름기는 부식의 원인이 된다. 캠핑 직후 간단하게 세척하고, 귀가 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세척하여 음식물 찌꺼기와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뜨거운 물에 베이킹 소다를 적절하게 풀어 코펠, 그릴 등에 묻힌 뒤 음식물을 불린 후 수세미로 닦아주면 효과적이다. 특히 화로대나 그릴은 온기가 남아 있을 때 세척하면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보관 시에는 신문지로 싸서 전용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면 습기로 인한 부식을 예방할 수 있다.
캠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가스 랜턴과 건전지 랜턴이다. 가스 랜턴은 사용 후 가스를 반드시 분리한 후 보관한다. 노즐이 매우 미세하여 잘 막힐 수 있으니 밸브나 연료 연결부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유리와 심지가 파손되었다면 바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건전지 랜턴의 경우, 알카라인 건전지를 사용하고 보관 시에는 건전지를 분리한 후 보관해야 누액으로 인한 기기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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