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카카오 모바일 결제, PG사업자에 기회<유화證>

최종수정 2014.08.11 08:53 기사입력 2014.08.11 08:53

댓글쓰기

[팍스TV 전필수 기자]유화증권은 카카오의 모바일 결제시장 진출과 관련, PG사업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기우라고 판단한다고 11일 밝혔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간편결제 ‘엠페이’는 기존 PG가 제공하던 간편결제 서비스와 차이점이 없는데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보안상의 이유로 카드정보를 오픈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비밀 번호만 입력하는 원클릭(One-Click) 서비스 이용 불가하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정부와 카드사는 원클릭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PG사'에 카드정보를 오픈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카카오 내 원클릭 서비스는 KG이니시스 , LG유플러스 등 PG사업자가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클릭 서비스 시행은 KG이니시스, LG유플러스, NHN한국사이버결제 등 PG업체에 성장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휴대폰결제 업체인 KG모빌리언스 다날 등은 경쟁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NAVER 의 포털 지배력으로 ‘NHN엔터’의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으로 전망했다.

카카오 플랫폼을 업은 홈쇼핑 업체들과 선물하기 입점 업체 티사이언티픽 도 수혜를 볼 것으로 봤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TODAY 주요뉴스 꽃밭 사진 속 '노마스크' 제니…방파라치에 신고 당해 꽃밭 사진 속 '노마스크' 제니…방파라치에 신... 마스크영역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