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여름철 폰 배터리 관리법, 물에 빠졌을 때 꼭 해야할 '이것'은?
휴가철을 맞아, 여름철 폰 배터리 관리법이 화제다.
KERI에 따르면, 배터리는 가능한 수시로 충전을 하는 것이 좋으며, 완전 방전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게 좋다. 또한 휴대폰은 100% 충전됐다고 표시가 되어 있어도 계속 두면 더 충전이 된다. 휴대폰 충전이 완료됐다는 표시인 초록불이 들어온 경우, 실질적으로 60%가량만 충전된 상태로 보면 된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중 휴대폰을 물에 빠뜨리는 경우가 잦다. 휴대폰이 물 혹은 바다에 빠졌을 경우 즉시 수리점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근처 수리점을 찾기 어려운 경우, 전기밥솥을 이용해 휴대폰의 수분을 제거해야 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여름철 폰 배터리 관리법, 전기밥솥을 활용하다니 신선하네" "여름철 폰 배터리 관리법, 충전을 계속 시켜야 하는 구나" "여름철 폰 배터리 관리법, 차에 뒀다가 터지는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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