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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커스]유진테크,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

최종수정 2014.08.04 17:21 기사입력 2014.08.0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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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김도엽 기자]이 기사는 8월4일 아시아경제팍스TV '집중취재 클로즈업'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

◆앵커> 다음 특징주는 유진테크 입니다. 역시 오늘 장에서 상승세 나타냈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유진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3.27% 오른 1만7350원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지난 달 25일부터 5거래일 간 주가가 하락하다가 지난 1일 7% 오름세로 전환한 후 이틀 째 상승 흐름 나타냈습니다.

◆앵커>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 같은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유진테크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와 장비를 제조하는 회사고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뿐 아니라 대만과 미국 등 해외 매출처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유진테크에 대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 4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올 3분기 이후 SK하이닉스가 25nm D램 전환을 본격화하고 3D NAND(낸드)에 대한 투자를 재개하면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앵커>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도 회복 전망이 나오고 있고, 전반적으로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IBK투자증권은 “유진테크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3분기부터는 수주 회복이 예상된다”며 “삼성전자의 16나노 낸드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상반기에 다소 부진했던 삼성전자향 매출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국내외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가 단순 캐파 증설보다는 미세화 공정과 3D 낸드에 집중될 것으로 보여 미세화 공정 관련 장비를 생산하는 유진테크 실적 개선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라고 전망했습니다.

김도엽 기자 kdy@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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