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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시즌, 앱 똑똑하게 활용해볼까"

최종수정 2014.08.02 11:30 기사입력 2014.08.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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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무더운 여름이면 보기만 해도 마음이 뻥 뚫리는 시원한 풍광이 펼쳐진 산과 바다가 절로 생각난다. 여름 휴가철 여행을 앞두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꼽아봤다.

◆Sphere(무료)= 전 세계를 360도 이미지로 감상할 수 있다. 열기구 위에서 내려본 파리의 모습, 아메리칸 아이돌 무대의 뜨거운 열기 등을 경험하게 해준다. 주제별 이미지를 큐레이션해주는 콜렉션즈 기능이 있으며 좋아하는 이미지들을 'My Spheres'에 담을 수 있다.
◆Footpath Route Planner & Running Maps(0.99달러·iOS 전용)= 지도위에 다닐 경로를 손가락으로 그려서 어느 정도의 거리와 고도인지를 미리 확인해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여행 준비 앱이다.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경로를 따로 저장해두고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친구와 공유할 수 있다.

◆City Maps and Walks(무료)= 오프라인 상태에서 전세계 470개 도시의 지도를 살펴볼 수 있다. 도착지까지의 턴바이턴 도보 안내 기능이 제공된다. 로밍을 해가지 않아도 해외 여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Travel List (1.99달러·iOS 전용)= 여행 일정을 계획하고, 챙겨야 할 짐을 관리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카테고리별로 챙겨야 하는 여행 아이템들을 체크하고, 챙기지 않은 아이템이 있다면 리마인더로 알려준다. 여행 일정을 지속적으로 트래킹해준다.
◆TripIt-Travel Organizer(무료)= 이메일로 받은 여행 스케줄(비행기, 숙소 바우처 등)을 인쇄하지 않더라도, 'plans@tripit.com' 으로 보내면 자동으로 여행지에서의 모든 스케줄을 현지 시간에 맞춰서 저장하고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Ban.jo(무료)=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라이브로 접할 수 있는 앱이다. 지도나 현재 위치를 설정하면 해당 지역의 SNS 정보들을 바턍으로 다양한 사건 사고 및 이벤트 소식 등을 즐길 수 있다.

◆Pocket(무료)= 간편하게 웹상의 글이나 동영상 등을 저장해 놓고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다. 깔끔하고 선명한 레이아웃으로 읽기가 쉽고 콘텐츠 유형과 관계없이 검색해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마음에 드는 글과 동영상을 다른 친구의 포켓으로 보내거나 페이스북, 트위터, 에버노트 또는 이메일로 공유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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