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마켓포커스]LG유플러스, 실적호전과 배당 기대감에 상승세

최종수정 2014.08.01 17:05 기사입력 2014.08.01 17:05

댓글쓰기

[팍스TV 김은지 기자] 이 기사는 8월1일 아시아경제팍스TV ‘내일장 핵심종목<마켓포커스>’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앵커 - LG유플러스 가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관심 받고 있는데요. 어떤 이슈들이 있을까요?

기자 - LG유플러스가 실적 개선과 배당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오늘 LG유플러스의 주가는 5.57% 상승한 1만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LG유플러스는 어제 기대에 못 미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하지만 향후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증권사들의 분석이 다수 있었습니다. 또 어제 장 마감 후 열린 컨퍼런스 콜을 통해 현재 배당성향 30% 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도 밝혔는데요. 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힘을 실었습니다.

앵커 - 투자자들 역시 이미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기 보다는 하반기에 기대를 걸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겠습니다. 실적 관련한 부분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기자 - LG유플러스는 어제 2분기 매출액이 작년 2분기보다 0.4% 늘어난 2조 7739억원, 영업이익은 32.3% 감소한 9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요. 시장의 전망치를 밑도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증권사들은 LG유플러스의 분석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는데요.

현대차증권 은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 가입자 당 평균 수익이 3만5636원으로 전분기 대비 0.8% 상승했고 오는 10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시행되면 구조적인 변화를 통해 마케팅비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실적개선에 도움이 되는 호재가 있다는 분석인데요.

반면에 대신증권 은 아주 날선 평가를 내놨습니다. 실적 개선에 중요한 요인인 LTE 가입자와 매출이 모두 정체상태기 때문에 매출이 증가할만한 성장 모멘텀이 없다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김은지 기자 eunji@paxnet.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