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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포털에서 가장 선호하는 상품은 “숙박”

최종수정 2014.07.18 14:26 기사입력 2014.07.1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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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이영혁 기자]기업체 임직원들은 복지포털에서 가장 선호하는 여가상품으로 ‘숙박예약’을 꼽았다.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 는 6월 중 열흘간에 걸쳐 직장인 945명을 대상으로 ‘복지포털의 여가상품 이용실태’에 관해 설문조사한 결과 ‘고객들이 구매를 선호하는 여가상품 유형’에서 숙박(콘도·펜션 등)예약이 32.6%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성수기 숙박 예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이 복지포털을 통해 편리하고 알뜰한 여가상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숙박예약에 이어 여행상품(19.3%), 영화관람권(15.5%)이 그 뒤를 이었고, 가족친화를 돕는 외식상품권’(10.4%)과 테마파크 입장권(8.1%)도 여가활용 상품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여행상품 유형’에 대해서는 최근 여행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개별자유여행(43.0%)이 가장 많았다. 개별자유여행은 여행사 패키지에 의존하지 않고 여행객이 스스로 세운 일정 계획에 따라 항공편과 숙소를 직접 예약해 자유롭게 즐기는 여행을 뜻한다.

이어 패키지 여행(25.9%)이 뒤를 이었으며 항공권과 호텔 숙박을 함께 묶어 알뜰하게 구매하는 에어텔 상품(19.3%)과 자유여행과 패키지 상품의 장점을 혼합한 형태인 전문코치투어(11.8%) 순으로 나타나 여가활용 관련 여행객들의 다양해지는 욕구에 따라 여행상품 유형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소영 한국관광문화연구원 융합연구실장은 이번 설문 결과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희망하는 여가활동이 여행이다. 일반인들에게 복지혜택으로 예산과 시간이 주어진다면 여행상품을 구매하려는 경향은 더욱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직장인들의 ‘여가상품 정보 획득 경로’는 포털사이트(63.0%)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고, 복지포털(16.3%)과 모바일(12.6%)이 각각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직장인 47.4%는 최근 1년 내 복지포털에서 ‘여가상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여가 상품 구매 경로’에 대해서는 상품 정보를 얻는 경로로 선호했던 ‘포털사이트’(38.5%)가 가장 많았고 이어 ‘복지포털’(23.0%)과 ‘소셜커머스’(21.4%)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이영혁 기자 coraley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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