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터키 유적지, 세계문화유산 두 곳 추가 등재 "이번 휴가에 가볼까?"
휴가철을 맞아 터키의 유적지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터키의 마르마라해 남동쪽 울르다으산자락에 위치한 부르사는 오스만 제국의 첫 수도로 초기 오스만 시대의 정치, 경제적 중심지 역할을 했다. 수많은 오스만 양식 건물이 그대로 간직된 유서 깊은 도시다.
에게해 연안 최대 도시 이즈미르에서 북쪽으로 100㎞ 가량 떨어진 고원지대에 위치한 베르가마는 고대 페르가몬 왕국의 찬란한 역사를 품고 있는 도시로 헬레니즘 시대의 종교 및 문화·예술의 중심지다.
터키 유적지를 검색해본 네티즌은 "터키 유적지, 올 휴가에 가볼까?" "터키 유적지, 유명한 유적이 많이 있네" "터키 유적지, 터키는 언제쯤 가볼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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