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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읍면 지역 찾아가는 북스타트 운영

최종수정 2014.06.11 13:42 기사입력 2014.06.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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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호수도서관

순천 호수도서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는 오는 13일부터 4주간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6개월에서 18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북스타트’는 도서관과 거리가 먼 읍면 지역을 직접 방문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읽어주는 사업이다.
이번 ‘찾아가는 북스타트’는 해룡면을 시작으로 황전, 월등, 별량, 서면, 상사, 낙안, 외서, 승주, 주암 10개 지역의 읍면사무소 또는 작은 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지난 2004년부터 가을부터 시작한 북스타트 사업은 생의 단계별 특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영아들에게 책을 읽어줌으로서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시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책 읽기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 창조적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성장한다"며 "순천시는 촘촘한 생의 단계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책과 함께하는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4개 도서관에서 6~18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책꾸러미 배부 및 소리박자 프로그램을 8주 과정으로 진행, 젊은 엄마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운영과(749-6960)로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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