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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어르신·주부 대상 강좌

최종수정 2014.06.11 09:09 기사입력 2014.06.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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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이 이달부터 오는 12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30분에 어르신과 주부를 위한 작품 감상 프로그램 '낭만수요일', '힐링목요일'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전시해설사와 함께 전시작품 중 대상층에 가장 인기 있는 작품 4~5개를 보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가와 작품, 그리고 나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감상에서부터 토론과 체험이 모두 전시실 내에서 이뤄진다.

65세 이상 어르신들 대상 '낭만수요일'은 산수화가 조평휘의 회고전 '구름과 산_조평휘'를 주제로, ‘그때 그 시절 낭만에 대하여’를 주제로 나의 청춘을 회상하며 산수화를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신청은 전화와 이메일 접수로 하면 된다.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힐링목요일'은 사진기획전 '사진의 눈'과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의 회고전 '이타미 준_바람의 조형'을 통해 자연으로부터의 풍경을 이야기한다. 신청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시스템 사전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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