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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농식품 수출 효자 품목은?

최종수정 2014.05.11 12:00 기사입력 2014.05.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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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영향으로 맥주가 중화권 수출 효자 상품으로 떠올랐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4월 농림축산식품 수출은 5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8% 늘어났다. 농식품 수출액은 담배(궐련), 음료, 설탕, 비스킷 등 가공식품의 수출 증가가 큰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또 사과와 배, 파프리카, 딸기 등 신선농식품의 성장세도 지속됐다고 전했다.

품목별로 조제분유는 중국, 베트남 등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닭고기는 주 수출국인 베트남으로 수출금액이 늘었다. 3월말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비발생 지역 가금육에 대해 수출이 재개되면서 닭고기 수출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영향으로 중화권에서 '치맥(치킨+맥주)' 열풍이 불면서 중국과 대만에 맥주 수출도 늘었다. 대(對) 중국 수출은 182만달러로 전년 대비 201% 늘었고, 대 대만 수출은 62만달러로 전년 대비 209%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아세안(ASEAN)과 미국, 홍콩, 대만 일본 등으로 수출한 물량은 늘었고, 유럽연합(EU)과 러시아 등으로 수출한 농식품은 줄었다. 미국에는 채소종자와 배, 고추장, 맥주 등의 농식품 수출이 증가했고, 아세안에는 담배(궐련), 비스킷 등의 수출이 늘었다.
세종=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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