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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어린이날 맞아 '캐릭터' 활용한 이벤트

최종수정 2014.05.03 11:45 기사입력 2014.05.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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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파크몰 '어린이날 스폰지밥 이벤트' 포스터

▲ 아이파크몰 '어린이날 스폰지밥 이벤트' 포스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백화점업계가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가족 단위 손님을 겨냥해 전시회 등 체험행사를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과 아울렛 등 점포별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와 영화 '트랜스포머'의 캐릭터를 활용한 팝업스토어와 전시회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본점 영플라자에서는 이달 25일까지 1층과 7층 러브릿지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인형, 티셔츠, 가방 등 100여개가 넘는 '라바' 상품을 판매한다. 26일까지 영등포점 갤러리에서는 '라바, 출생의 비밀전'을 열고 '라바'의 제작스토리 및 현대미술가들이 재해석한 작품도 판매한다.

파주와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25일까지 '트랜스포머' 인기 캐릭터인 '옵티머스프라임'과 '프레데킹'의 모형을 전시해 포토존을 구성한다.

17~25일 파주점에서는 1.8m에 달하는 '트랜스포머: 사라진시대'의 대형 조각상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홈페이지(www.lotteoutlets.com) 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한정판 피규어 또는 로봇 완구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본점 신관 1층에서는 15일까지 북유럽 대표 캐릭터 '무민'을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 5일까지 '키즈 기프트 컬렉션'을 진행 완구, 의류, 잡화 등 유·아동용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 동안 백화점과 아울렛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해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 아이파크몰도 4일과 5일 어린이 케이블TV 니켈로디언과 함께 야외 이벤트파크에서 '스폰지밥 테마파크'를 운영한다.

'암흑에 빠진 비키니시티(스폰지밥이 사는 마을)를 구하는 미션원정대 출동'을 테마로 썰매장과 미끄럼틀, 체험공간 등 놀이시설이 스폰지밥의 캐릭터와 모습으로 재현된다. 어린이들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부모님과 함께 다양한 미션 도전 및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할 수 있다.

3000원의 자유이용권(백화점 회원은 1000원)으로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수행을 통해 얻은 '칩'으로 먹거리를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놀면서 공부하는 체험학습도 진행, '동아사이언스'의 지도를 활용한 태양흑점 관측과 종이로켓 만들기, 과학잡지 공부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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