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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커스]키이스트, 김수현 효과로 '훨훨'

최종수정 2014.04.30 18:15 기사입력 2014.04.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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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이영혁 기자]


앵커: 오늘 특징주 알아보겠습니다. 별그대로 김수현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키이스트 가 오늘도 움직임이 좋았군요.
기자: 네 키이스트의 상승세가 그칠줄 모르는데요. 키이스트는 전날보다 10.4%오른 3450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흘째 올랐습니다.

앵커: 역시 김수현 효과인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별 그대로 김수현이 중국에서 인기를 얻으며 그동안 그 덕분에 주가도 많이 올랐는데요. 김수현 인기가 계속되면서 주가도 덩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앵커: 김수현 씨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고 하던데, 어느정도 인가요?

기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에서 인기몰이를 한 지 두 달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김수현씨의 몸값은 상한가를 달리면서 그야말로 폭등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주간지 '남도오락주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폭발적 인기를 끌면서 아시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김수현의 몸값이 폭등해 초단위로 값을 매길 지경이라고 보도했는데요. 김수현 씨는 최근 두 달 동안 중국을 겨냥한 16개 기업과 광고계약을 체결하면서 1억1000위안(약 180억원)을 벌어 들였습니다.

모델료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최근에 하겐다즈 광고를 찍었는데 모델료가 1000만위안(16억5000만원)으로 현재 중국의 최고 인기배우로 꼽히는 판빙빙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하니 어느 정도 인지 상상이 가실 겁니다.

앵커: 과연 김수현 효과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기대가 되는데요...김수현 씨 이외에도 키이스트 대주주이자 소속배우인 배용준씨도 중국 방송에 출연하는 등 키이스트 입장에서는 호재가 많은 것 같습니다.

기자: 김수현 씨 외에 배용준 씨가 지난 25일 중국 강소위성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대니간성성'에 출연하면서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고요.

이 밖에도 중국 당국이 자국 온라인 매체에 미국드라마 상영을 중단한다고 명령했다는 소식에 한국 드라마가 반사이익을 거두면서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영혁 기자 coraley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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