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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상하이 이어 난징 신지에코우점 오픈

최종수정 2014.04.30 12:23 기사입력 2014.04.3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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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이순영 기자 ] MP그룹 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중국 난징에 위치한 GE백화점에 입점하며 중국 사업에 가속도를 낸다.

미스터피자는 난징(南京) 중심지 신지에코우(新街口)에 위치한 ‘골든이글 백화점 신지에코우젼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지에코우 백화점은 중국 대형 유통업체인 골든이글이 운영하는 1호점으로, 리테일 계열사 매출의 30%를 책임지는 핵심 점포다. 난징 도심 쇼핑 1번지 지역에 위치한 해당 백화점은 단위 면적당 매출이 중국내에서 가장 높다.

미스터피자는 해당 백화점 8층에 약 285㎡의 120석 규모로 신지에코우점을 오픈했다. 신지에코우점은 식당가에서 고객이 방문하기 가장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피자 도우를 돌리고 반죽하는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키친 형태의 주방을 도입하였다.

이번 신지에코우점은 작년 9월 골든이글 그룹과의 합자 계약 이후 GE백화점에 입점하게 된 첫 점포다. 파트너사와의 제휴를 본격화한 MPK그룹은 난징시의 랜드마크인 신지에코우 백화점 입점을 통해, 상하이와 난징 등 중국 화동 지역 인기를 더욱 공고히 하며 대륙권 성장 동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미스터피자는 상하이 진출 1년 만에 점포별 월평균 매출이 1억 1천만원을 넘어서는 등 기대 이상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상하이-난징 라인을 따라 난퉁점, 양저우 원창점 등을 포함한 GE백화점 10개 점포에 연내 입점을 통해 추가 고객유입으로 매출과 인지도를 확대 중국 가맹사업에 탄력을 붙일 예정이다.

MPK그룹 중국본부 이재원 본부장은 “중국의 유명 백화점은 소비력이 급상승 중인 중국 시장에서 라이프스타일 형성의 중심지로 평가 받고 있으므로, 이번 출점의 의의는 대단히 크다”며 “대한민국 No.1 피자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고품질 피자를 통해 중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대한민국 외식문화 전파의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영 기자 lsymc0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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