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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드래곤플라이, 유상증자+셧다운제 결정에 7거래일째 하락

최종수정 2014.04.28 13:35 기사입력 2014.04.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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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박주연 기자] 드래곤플라이 가 유상증자 결정소식과 셧다운제 합헌 결정 등 겹악재로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후 1시 29분 현재 드래곤 플라이는 전날보다 330원 (5.55%) 하락한 5,620원을 기록 중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24일 운영자금을 마련을 위해 22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또 이날 헌법재판소는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밤12시~오전6시 인터넷 게임 제공을 금지하는 강제 셧다운제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전문가들은 '셧다운제' 합헌 판결이 실적 성장에 당장 큰 악재로 작용할만한 이슈로 보기는 힘들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게임산업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안 좋아질 것 같다고 분석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이번 결정으로 게임업체에 추가적인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2015년 5월까지 유예된 모바일 게임에 대한 셧다운제도가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단기 센트멘트는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국내 게임산업 규제 이슈로 인해 해외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는 종목이 유망할 전망“이라며 엔씨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조이씨티 등을 성장 예상 종목으로 꼽았다.

박주연 기자 juyeonba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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