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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커스]키이스트, 중국때문에 롤러코스터

최종수정 2014.04.26 08:45 기사입력 2014.04.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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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4월24일 아시아경제 팍스TV '집중취재 클로즈업'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팍스TV 전필수 기자]앵커 - 시장에서 관심이 집중됐던 특징주, 핵심 이슈를 점검하는 마켓 포커스입니다. ‘별그대’의 중국 진출 이후 부쩍 관심을 받고 있는 회사죠. 키이스트 가 오늘 등락 폭이 상당히 컸습니다. 일단 장 초반에는 텐센트와의 협상이 무산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줬죠?

기자 - 네, 키이스트는 어제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텐센트로부터 자금 조달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자금 조달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에 장 초반 8%대까지 급락세를 보였지만 이후 낙폭을 축소하다 오전 중 상승전환에 성공하며 장중 5% 이상 오르기도 했습니다. 저점에서 무려 14%가량 오름 셈인데요. 등락을 거듭한 끝에 오늘 장은 2.72% 내린 3035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앵커 - 텐센트의 투자유치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내심 실망했을 수도 있는데, 낙폭을 빠르게 만회했습니다. 이유가 뭔가요?
기자 - 키이스트는 지난 달 26일 소속 연예인의 중국 진출과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국의 텐센트와 자금조달 관련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고 공시한 적이 있는데요.

한 달여 만에 무산됐음을 공식적으로 밝힌 셈이 됐고요. 다만 추가로 다른 중국 기업들로부터 자금 조달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힌 점이 투심을 진정시켰습니다.

또 김수현이 별에서온 그대의 인기에 힘입어 텐센트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이밖에 김현중이 광저우에서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 배용준이 최근 중국 활동을 시작했다는 점 등이 기대감으로 작용했습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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