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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증권, 143억 규모 파루 유증 주간 맡아

최종수정 2014.04.11 15:28 기사입력 2014.04.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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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이승종 기자] 11일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태양광 부품업체 파루 의 유상증자 주간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파루는 태양광, LED, 생물환경 사업을 하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 트래킹 시스템에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유증 규모는 143억원이며 주주 배정과 일반 공모를 통해 진행한다. 유증 미매각액은 상상인증권 이 인수하는 전액인수 방식이다.

파루 측은 "최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에 건설하는 태양광발전소에 트래킹시스템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필요한 원자재 도입 등을 위해 유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골든브릿지증권은 이번 유증 선정을 계기로 에너지산업분야 투자은행(IB) 부문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에너지산업 IB 부문서 추가적인 성과가 조만간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올해 회복 가능성과 잠재력이 큰 에너지산업분야에 집중할 것이며 기업구조조정분야에 적극 진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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