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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삼성전자,환율로 펀더멘탈 변화 없어”

최종수정 2014.04.11 10:11 기사입력 2014.04.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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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보도팀] 골드만삭스증권이 기술업종에 대해 원화 강세에 따른 펀더멘탈 시각 변화가 없다고 평가했다.

11일 골드만삭스는 지난 2008년 3분기 이래 원화가 최고의 강세를 기록하며 회계 상 환산손익 산출시 소폭의 이익수치 감소를 유발할 수 있으나 경쟁 포지션의 취약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삼성SDI 에 대해 매수를 지속.
연간 달러·원 환율 1% 변화 시 기술업종의 주당순익 변화율은 0.1%에서 2.1% 정도.

골드만은 “한국 외 지역에서 세트생산이 이뤄지고 있으며 더 낮은 교차환율 수준에서도 시장점유율 확대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엔·원 환율이 20.5% 절상됐을 때 되레 일본 업체들의 점유율은 4%p 줄어들고 한국 LCD TV업체들의 점유율이 1.6%p 상승했다.

신제품사이클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수익 성장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관측하고 삼성SDI도 신성장 동력을 발판삼아 수익 개선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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