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해외IB"삼성전자 2Q 영업익 증가..저평가 우위"

최종수정 2014.04.08 14:22 기사입력 2014.04.08 14:22

댓글쓰기

[팍스TV 보도팀 ]해외IB들이 삼성전자 1분기 실적에 대해 시장 전망치와 비슷했다는 평가속 2분기 영업이익 증가 전망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 다만 JP모건은 상반기 중 수익모멘텀 취약속 하반기 반등을 점쳐 이익 증가 시점을 한 분기 뒤로 잡았다.


◆ 컨센서스 충족.. 2분기 영업이익 증가 기대감
씨티그룹은 완벽한 회복세로 접어들며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9.7조원으로 추정, 1분기 이익 바닥론을 제시하고 있다.

갤럭시S5의 1천8백만대 출하속 통신기기 사업부문의 영업이익도 전기대비 증가하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 부문도 강력한 이익성장세를 달성할 것으로 관측.

도이치뱅크도 2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 1분기 바닥론에 동조했다. OLED의 가동률 향상과 S4 대비 갤럭시S5의 총마진율 우위및 마케팅 비용 통제가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
노무라증권은 갤럭시S5와 태블릿PC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무선사업부(IM) 영업이익이 6.52조원으로 1분기보다 8.1% 많을 것으로 추정했다. 회사 전체 영업이익은 9.59조원으로 분기대비 14% 증가.

다만 JP모건증권은 계절적 수요 부진과 부품사업부문의 제한적 회복세로 상반기 수익모멘텀 취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메모리 가격 약세 등으로 2분기 수익이 분기대비 감소하다 하반기에 수익모멘텀이 살아날 것으로 예상했다.

◆ 긍정적 주가 전망속 박스권 시나리오까지

노무라증권은 지난 2011-13년 높은 영업이익 성장률을 기록한 이후 올해와 내년 고점에서 정체를 보일 것이나 잉여현금흐름(FCF)/기업가치(EV) 비율(17%)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목표주가 190만원으로 매수 의견이다.

씨티는 내부화된 부품의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제품 차별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가치평가승수가 역사적 거래범위 하단에 위치, 주가의 상승 잠재력을 높게 제시했다. 목표주가 180만원으로 매수.

도이치뱅크는 목표주가 170만원으로 매수 의견.

골드만삭스증권은 “예비실적 발표후 컨퍼런스콜 시점까지 대체로 조정을 보였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나 V-낸드와 플라스틱 AM OLED 등 신기술 도입에 힘입어 내년까지 수익 가속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저평가 판단을 유지했다. 목표주가 170만원으로 매수.

한편 JP모건은 “단기 촉매 부족과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감안할 때 주가의 상승세가 제한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풍부한 현금 등 탄탄한 재무제표는 하락세를 방어해줄 것으로 기대, 박스권 움직임을 전망했다. 바닥가치를 125만원으로 산출하고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지속했다. 목표주가는 160만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선미 '도발적인 눈빛'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포토] 제시카 '시크한 아우라'

    #연예가화제

  •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요염한 자태'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