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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즈“車·기술업종 비중확대로 상향 vs 인터넷 비중축소”

최종수정 2014.04.03 09:14 기사입력 2014.04.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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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보도팀]바클레이즈증권이 한국 증시에 대해 예상했던 봄이 찾아왔다고 비유하고 기업이익 사이클상 1분기 바닥론을 유지했다. 투자 포트폴리오와 관련해 자동차와 기술업종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한 대신 중립 이던 인터넷업종은 비중축소로 낮추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바클레이즈증권은 바닥을 통과중인 기업이익 사이클과 안정적인 부동산, 환율및 3월 수출증가율 호조 등 예상했던 봄이 찾아왔다고 평가했다.
시장컨센서스는 이미 코스피100 종목의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익(금융 제외) 증가율을 각각 6%와 17%로 추정하고 있으며 자동차, 유틸리티, 운송, 산업재의 강력한 영업이익 반등을 점치고 있다. 반면 조선과 화학은 실망스런 분기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 은행업종은 긍정적인 증가율을 기대하고 있다. 보험은 순익 감소 가능성.

바클레이즈는 “지난해 4분기 가파른 수정세를 거쳤던 한국 기업의 이익사이클이 곧 바닥을 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바클레이즈는 이어 부동산시장의 선행지표인 경매낙찰 성공률도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3월 미국과 EU쪽 수출회복은 하반기 수출의 추가 견인 기대감을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포트폴리오 전략과 관련해 매력적 밸류에이션과 부동산 회복, 수출증가율 반등 및 안정적 환율을 반영해 은행, 소비재, 자동차와 기술업등 주요 수출업종을 선호주로 추천했다.

기술업종과 자동차를 시장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이동시키고, 인터넷은 시장비중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위 기사는 팍스TV를 통해 오전 9시9분 방송된 것입니다.


이영혁 기자 coraley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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