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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韓 산업생산 부진, 2분기 금리인하”

최종수정 2014.03.28 14:13 기사입력 2014.03.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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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보도팀]28일 골드만삭스증권은 2월 산업생산 지표에 대해 컨센서스보다 취약했다고 평가하고 2분기 중 기준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했다.

2월 광공업활동은 전월대비 1.8% 하락해 시장 컨센서스 0.3% 하락 대비 부진.
골드만은 “미국의 테이퍼링과 함께 동유럽 지정학적 위험 영향으로 수출지표가 강력하게 반전되지 않을 수 있다”고 추정하고 “비중은 크지 않으나 대일수출 감소는 전반적인 수출 경기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골드만은 이어 “밋밋한 수출경기는 한은입장에서 정책완화를 실시할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재정진작 여력이 부족한 상황과 극히 낮은 인플레를 감안해 2분기 중 기준금리 인하 전망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통계방법 변경으로 한은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올라갈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한은의 물가전망(현재 2.3%)이 하향 조정될 지 여부와 하향 조정 폭이라고 강조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물가 전망치를 1.8%로 내린 바 있다.
현재의 한은 물가 전망치 2.3%에 대해 연간으로 보면 하반기 물가 급등이 출현해야 가능하다고 지적.

*위 기사는 팍스TV를 통해 14시 2분 방송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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