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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中, 국영은행체제..리먼스타일 없다"

최종수정 2014.03.28 11:11 기사입력 2014.03.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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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보도팀]UBS증권이 중국에서 리먼스타일 금융위기가 나타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중국 역내 회사채시장에서 첫 부도 이후 리커창 총리가 개별기업의 부도를 피할 수 없다고 말한 이후 금융시장 내 위기 관련 우려감이 쏟아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중국 그림자금융의 연쇄 부도와 무더기 인출, 시스템 붕괴 등 리먼 스타일 금융위기를 걱정하고 있는 것.

28일 업계에 따르면 UBS의 왕 타오 분석가는 “신탁과 재산관리상품 만기가 다가오면서 경제 둔화에 따른 지급문제 이슈와 부도 소식이 증가할 수 있으나 시스템 위기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왕 타오는 “무엇보다 정부의 강력한 재정규모와 은행시스템의 풍부한 국내조달규모를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은행의 지분이 국가에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왕 타오는 최근 중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부도와 몇 년 전 미국 금융 시스템의 문제는 펀더멘탈 차이점이 존재한다고 강조.

*위 기사는 팍스TV를 통해 11시 1분 방송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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