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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크로투자 2탄?..소형주-국채 숏 포지션

최종수정 2014.03.28 11:06 기사입력 2014.03.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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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보도팀]일본에 대한 매크로 투자 2탄은 대형주보다 소형주에 중점을 두고 일본국채에 대한 숏 포지션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엔화 약세에 대한 숏 포지션 강조는 다소 축소.

28일 업계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올 들어 엔화가치가 3% 이상 상승한 반면 니케이는 11% 하락하고 소비세 인상의 부작용 우려감이 상존, 일본에 대한 매크로 투자의 지속 여부가 관심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자사의 글로벌 매크로 설문조사에서 투자자 30%는 일본 매크로 트레이드가 거의 종료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롱주식/숏엔화에 여전한 관심 속 극소수 투자자들이 일본국채(JGB)에 대한 숏 포지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소개.

그동안 아베노믹스의 수혜는 수출주도형 대형주로 통신, 경기소비재와 IT 관련주의 움직임이 뛰어났다. 은행주도 보유주식 포트폴리오 영향으로 선방.

지난 1998년 이래 엔약세 기간 중 소형주대비 대형주 수익상회 상관계수가 60% 이상일 정도로 연관성이 높았다고 설명. 그러나 엔화가 102-105엔 범위 내 움직인다면 대형주의 수익상회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바클레이즈는 “소비세 인상 효과를 보완해줄 조치가 없다면 이른바 저팬트레이드는 끝날 것”으로 전망하고 “그러나 아베노믹스가 성공한다면 엔의 추가약세/니케이 상관성을 기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 외국인에 의존하지 않고 일본의 국내투자자들이 자산할당을 주식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감안해 저팬트레이드 2탄은 엔화 약세 강도를 줄이고 증시에서 소형주의 상대적 상승 잠재력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일본국채에 대해서는 전략적 숏 포지션.

앞으로 수개월 동안 일본 금융시장의 이벤트로 ▲ 4.7~8 BOJ미팅(정책행동 없을 듯) ▲ 4.30 BOJ미팅(GDP 전망치 낮출 듯) ▲ 7.15 BOJ미팅(CPI전망치 하향 전망, ETF포함한 추가 완화 기대)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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