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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韓 박-노믹스 주목하라..우선주 매력적”

최종수정 2014.03.28 09:13 기사입력 2014.03.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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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보도팀]제프리증권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일본의 아베노믹스(Abenomics)에 갈채를 보내는 동안 한국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주도 아래 경제와 정치가 변화하는 ‘박-노믹스(Parkonomics)'가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28일 제프리증권의 글로벌 투자전략가 션 달비는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하는 ‘474 계획’은 대기업 중심의 수출엔진 한계와 중소기업의 서비스섹터 확장 필요성 인식아래 출발한 것으로 평가했다.
금융 정책과 정책 격려를 통한 서비스부문의 규제 개혁이 핵심.

또한 한국 기업들이 배당성향 개선의 필요성을 받아들이고 있는 변화를 감안할 때 가치 투자자들에게 한국의 우선주는 매력적이라고 추천했다. 일부 우선주의 경우 적은 유통물량에 따른 비환금성은 우려.

과거 자본조달과 지분 보호를 위해 의결권이 제한된 우선주 발행이 이뤄졌으며 이제 한국 기업들의 넘치는 현금은 우선주 매입 또는 소각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현대모비스 우선주를 언급.
달비 전략가는 “박-노믹스의 대활약 속 우선주는 회사들이 지배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쉬운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거래량 풍부한 우선주로 삼성전자우 , 현대차2우B (1999발행), 현대차우 , LG화학우 , SK디스커버리우 , LG생활건강우 , KG동부제철우 , 삼성화재우 , LG전자우 , 호텔신라우 등.

*위 기사는 팍스TV를 통해 9시 3분 방송된 것입니다.

김도엽 기자 kdy@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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