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누리플랜. 정기주총 열고 경영진 전격 교체

최종수정 2014.03.25 10:54 기사입력 2014.03.25 10:54

댓글쓰기

새 경영진, “주주이익 극대화 위해 수익성 위주 사업에 총력”

[팍스TV 전필수 기자]국내 시장점유율 1위 도시경관조명 전문기업인 누리플랜 경영진이 전격 교체됐다.

누리플랜은 지난 24일 오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4인을 전격 새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실적부진에 따른 위기의식이 팽배한 가운데 이날 새로 포진한 경영진은 취임일성으로 수익성 위주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밝히며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등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겠다”고 약속했다.

새 대표이사로 선임된 장병수 대표는 "누리플랜의 디자인 능력이나 기술력은 이미 세계적 수준"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성적 패턴의 사업추진으로 최근 고전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 새로운 경영진들로 재정비가 된 만큼 수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아시아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남산서울타워에 대한 사업집중을 통해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고 이와 함께 누리플랜의 디자인 및 기술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누리플랜은 직원 60%가 디자인 및 연구개발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회의사당, 남산서울타워, 세종문화회관, 서울역사박물관, 반포대교 등 전국 자치단체 랜드마크 약 700여 곳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업계의 절대강자로 지난 2010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