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특징주]현대상선, 유동성 불확실성에 ↓

최종수정 2014.03.25 10:39 기사입력 2014.03.25 10:38

댓글쓰기

[팍스TV 이승종 기자] 현대상선 이 그룹 차원의 유동성 불확실성에 하락 중이다.

25일 오전10시34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2.26% 내린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현재 현대그룹 차원의 구조조정은 100% 진행되더라도 내년 이후 유동성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현대그룹이 올해 필요한 유동성은 2조7000억원 수준.

류승협 한신평 기업·그룹평가본부 실장은 "구조조정이 다 완료된 후에야 금융비용을 커버하는 수준인데 문제는 내년 이후"라며 "내년 만기부담 해소를 위해서는 수익구조 정상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룹 리스크에 핵심 계열사인 현대상선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한신평은 현대상선을 두고 글로벌 경쟁력이 취약하니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