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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달러·위안 롱 포지션규모 축소”

최종수정 2014.03.25 09:34 기사입력 2014.03.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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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보도팀] 노무라증권이 달러/위안에 대한 롱 포지션 규모를 축소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노무라는 인민은행 픽싱환율(fixing)의 상승 모멘텀 약화와 역내외 현물환율 등을 감안해 기존 옵션을 통해 진입했던 롱 포지션중 60%만큼 콜옵션 매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외환당국이 노렸던 단기적 절상욕구에 대한 억제조치도 성공한 것으로 평가.

대만 기업과 매크로공동체의 자금흐름이 둔화되고 있으며 역내 트레이드/차익거래용 흐름도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지난 10일이후 인민은행의 고시(fixing) 환율은 251핍(pip) 상승했으며 픽싱대비 +0.12%였던 달러/위안 현물환율도 20일 고시 환율대비 1.33% 상승했다.
노무라는 “금융시장 측면외 다양한 국제정치적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어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위안화 절하) 잠재력이 약해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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