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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에서 파생되는 성장 섹타

최종수정 2014.03.25 09:06 기사입력 2014.03.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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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이영혁 기자]최근 사물인터넷 테마가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재차 부각되면서 앞선 칼럼에서 제시했던 효성ITX (094280), 에스넷 (038680) 등에서 주가 급등이 나타났다.

사물인터넷 섹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새로운 수혜주도 부각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종목이 와이솔 (122990)이다. 사물인터넷 관련 필수 무선통신 부품인 SAW필터 관련 국내 유일의 생산 기업이라는 측면이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사물인터넷은 이전의 사물통신(M2M), 유비쿼터스, NFC 등의 개념과 유사하거나 혼동되어 사용되기도 하는데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사물간의 통신을 주고받는 개념이다. 좀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M2M, 유비쿼터스, NFC의 기본 개념에 지능(intelligence)을 더하고 각각의 사물망을 인터넷과 같은 거대한 망에 연결하여 하나의 틀로 묶어내어 제공되는 서비스 기술을 통칭하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사물인터넷에서 파생되는 또 다른 성장 섹타의 부각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해서는 2가지 부문을 짚어본다.

첫째, 사물인터넷의 활성화는 기기, 장치 등을 통칭하는 디바이스 증가를 가져온다. 이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게 반도체다. 비메모리반도체, 메모리반도체의 수요 증가를 의미한다. 아울러 시스템반도체의 또 다른 성장을 사물인터넷이 제공할 수 있다는 뜻도 실린다.
따라서 비메모리/시스템반도체 관련주인 티엘아이(062860), 테스나(131970),
오디텍(080520), 한미반도체(042700) 등의 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보인다.

둘째, 스마트홈네트워크 분야의 활성화다. 국내 스마트홈네트워크 시장은 매년 성장세를 보여나가는 가운데 국내 시장 규모가 6조9천억원으로 어느덧 7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이제는 아파트에 거주시 버튼 하나로 엘리베이터까지 미리 대기시키는 시대가 되었다. 국내 스마트홈네트워크 시장은 “삼성 스마트홈”을 기반으로 하는 삼성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코맥스(036690), 르네코(042940), 코콤(015710), 휴맥스(115160), 에스넷(038680) 등의 주가가 관련해 부각되었거나 부각되고 있어 필자는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무료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팍스넷 베스트전문가 리얼김인준


이영혁 기자 coraley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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